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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어문 계열 면접 질문

국어국문·영어영문·사학·철학·언어학 등. 텍스트를 읽고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힘을 봅니다.

인문·어문사회과학·경영·경제자연과학공학·IT의약·간호·보건교육·사범·교대예체능

계열별 질문은 여러 대학에서 공통으로 나오는 유형을 정리한 것입니다. 대학·학과마다 실제 질문은 다르며, 실제 기출이 공개된 대학은 대학별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인문·어문 계열 학과별 질문

6문항국어국문학과

한국어와 한국문학을 연구합니다. 고전·현대문학, 국어학, 창작으로 나뉘며 텍스트를 정밀하게 읽고 자기 해석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힘을 봅니다.

6문항영어영문학과

영어학과 영미문학을 연구합니다. 원서 강독이 많아 영어 독해력과 문학·문화에 대한 관심을 봅니다. 일부 대학은 영어 면접을 실시합니다.

6문항사학과·역사학과

사료를 읽고 과거를 해석하는 학문입니다. 암기가 아니라 사료 비판과 해석의 논리, 현재와의 연결을 봅니다.

6문항철학과

개념을 정의하고 논증을 검토하는 학문입니다. 정답보다 논리의 일관성, 반론에 대응하는 태도를 봅니다.

6문항자유전공학부·무전공(전공자율선택)

입학 후 전공을 정합니다. 탐색 계획의 구체성, 학문적 호기심, 자기주도성을 봅니다. '아직 모르겠다'가 아니라 '이렇게 탐색하겠다'가 답입니다.

이 페이지의 질문
  1.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이 실용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2. 가장 인상 깊게 읽은 문학 작품(또는 역사·철학 책)과 그 이유를 말해 보세요.
  3. (제시문 면접) 두 글의 관점 차이를 설명하고 본인의 입장을 말해 보세요.
  4. 외국어(영어·제2외국어)는 어느 정도 하고, 학과 공부에 어떻게 쓸 건가요?
  5. 역사(또는 철학)를 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예를 들어 설명해 보세요.
  6. 인공지능 번역이 발전하는데 어문학을 전공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이 실용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왜 묻나 인문학 전공의 가치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지, '취업이 안 된다'는 통념에 대한 자기 답이 있는지 봅니다.

인문학은 '무엇이 문제인지'를 정의하는 힘을 기른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은 답을 빨리 내지만,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는 사람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작품·텍스트]를 읽으면서 [경험]을 했는데, 그때 [깨달은 점]을 배웠습니다. 인공지능이 글을 쓰는 시대일수록 글을 평가하고 맥락을 읽는 능력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진로]에서 그 힘을 쓰고 싶습니다.

준비 팁 '교양을 위해서'로 끝내지 말고 구체적 역량(질문 정의, 맥락 읽기, 표현)으로 말하세요.

2. 가장 인상 깊게 읽은 문학 작품(또는 역사·철학 책)과 그 이유를 말해 보세요.

왜 묻나 독서의 깊이와 해석 능력. 줄거리가 아니라 해석을 듣고 싶어 합니다.

[작품]입니다. 흔히 [일반적 해석]으로 읽지만, 저는 [나의 해석]으로 읽었습니다. 근거는 [작품 속 장면·구절]입니다. 이 해석을 확인하려고 [다른 작품·평론]을 찾아봤고, [알게 된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런 식으로 텍스트를 다르게 읽어 보는 경험이 [학과]에서 하고 싶은 공부입니다.

준비 팁 '감동적이었다'가 아니라 '이렇게 읽었다'를 말하세요. 꼬리질문으로 작가·시대 배경을 물을 수 있으니 기본 정보는 확인해 두세요.

3. (제시문 면접) 두 글의 관점 차이를 설명하고 본인의 입장을 말해 보세요.

왜 묻나 제시문 기반 면접의 기본형. 독해 → 비교 → 입장 → 근거 순서로 말할 수 있는지 봅니다.

제시문 (가)는 [핵심 주장]을, (나)는 [핵심 주장]을 말합니다. 두 글의 차이는 [기준, 예: 개인과 공동체 중 무엇을 우선하는가]에 있습니다. 저는 (가)에 더 가깝습니다. [근거 1]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나)가 지적하는 [타당한 점]은 인정해야 하고, [조건]에서는 (나)의 관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준비 팁 제시문 요약은 각 한 문장. 차이의 '기준'을 명시하면 분석력이 드러납니다. 준비 시간에 구조를 메모하세요.

4. 외국어(영어·제2외국어)는 어느 정도 하고, 학과 공부에 어떻게 쓸 건가요?

왜 묻나 어문 계열은 원서 강독이 많습니다. 언어 능력과 활용 계획을 봅니다.

[언어]는 [수준, 예: 원서를 사전 없이 60% 정도 읽는 수준]입니다. [공부 방법]으로 익혔고, 최근에는 [읽은 원서·자료]를 읽었습니다. 학과에서는 [원서 강독·번역·비교 연구]에 쓰고 싶고, 부족한 [영역, 예: 말하기]은 [계획]으로 보완하겠습니다.

준비 팁 점수보다 '무엇을 읽어 봤는지'가 설득력 있습니다. 과장하면 영어 질문으로 바로 확인당할 수 있습니다.

5. 역사(또는 철학)를 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예를 들어 설명해 보세요.

왜 묻나 학문의 필요성을 구체적 예로 설명하는 능력.

역사는 현재의 선택이 어디서 왔는지 보여 주기 때문에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이슈]는 [역사적 사건]에서 시작됐는데, 그 배경을 모르면 지금의 논쟁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탐구·독서]에서 이런 연결을 직접 확인했고, 그때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역사를 [진로·관심]과 연결해 공부하고 싶습니다.

준비 팁 구체적 사건 하나와 현재 이슈 하나를 연결하는 예시를 준비하세요.

6. 인공지능 번역이 발전하는데 어문학을 전공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왜 묻나 어문 계열 단골 압박 질문. 번역과 언어 연구의 차이를 이해하는지 봅니다.

번역기가 문장을 옮겨 주더라도, 그 문장이 왜 그렇게 쓰였는지, 문화적 맥락에서 어떤 뜻인지는 여전히 사람이 해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언어의 표현·관용구]는 직역하면 [오해]가 생깁니다. 어문학은 언어 자체와 그 문화를 연구하는 학문이고, 저는 [관심 분야, 예: 문학 번역·언어 교육·문화 연구]에서 그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오히려 번역기를 잘 쓰려면 언어를 더 깊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준비 팁 번역기를 부정하지 말고 '도구'로 인정한 뒤 사람의 역할을 말하세요.

[대괄호]는 본인 경험으로 바꾸세요. 표준 답변은 구조를 보여 주는 예시이며 그대로 외우면 면접관이 알아봅니다. 자주 나오는 공통 질문은 여기에서.